[조선일보 보도기사]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
    • 작성일25-07-23 14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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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https://www.chosun.com/special/special_section/2025/07/22/U6FXVOTNZFF4ZJT5ETOYTMLU5E/


    ▲ 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


    ◇디자인 분야별·산업별 맞춤형 지원 각 컨소시엄에 대한 세부 지원은 디자인 분야에 따라 △제품 디자인 △브랜드 디자인 △UX(User Experience·사용자 경험)·UI(User Interface·사용자 연결 장치) 디자인 등으로 나뉜다. 구성 비율은 △제품 디자인 57% △브랜드 디자인 35% △UX·UI 디자인 8%다. 산업 분야별로는 헬스·바이오·웰니스가 25%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, 소프트웨어·IT·로봇(20%), 패션·뷰티·크리에이티브와 가구·라이프스타일(각 15%), 환경·에너지·스마트 제조(12%), 조명·가전(10%), 통신서비스(3%) 순이었다. 모든 컨소시엄에는 △제품·브랜드·서비스 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코디네이팅 △디자인 결과물 프로필 촬영 △참여 기업 및 결과물 홍보 △디자인 역량 강화 교육 △참가 인증서 발급 등이 공통으로 지원된다.

    ◇디자인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전방위 지원 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한 40개 컨소시엄은 향후 3~4개월 동안 서울디자인재단의 ‘개발 지원 코디네이팅’ 과정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. 재단은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자원과 전문가를 연결해 디자인 개발의 최적화를 돕는다. 또 브랜딩(branding)부터 판로 개척까지 각종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제공한다.

    오는 9월에는 컨소시엄별 최종 결과물 제출과 심사가 예정돼 있으며, 10월 15일부터 26일까지 ‘서울디자인위크’ 기간 중 참여 기업들의 결과물을 공개하고, ‘전시 바이어 데이’ 및 ‘프레스 데이’ 등을 마련해 다양한 홍보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. 디자인 결과물들은 국내외 주요 미디어에도 소개되며 사업의 파급력을 이어갈 전망이다.

    ◇40개 컨소시엄 완성 이번 선정 결과 총 40개 컨소시엄이 구성됐다. 우선 헬스·바이오·웰니스 분야에서는 △비멤스와 다이브(DIVE) △프록시헬스케어와 비밥 △성민네트웍스와 미르나인 △코리아퍼스트알앤디와 녹녹컴퍼니(nocnoc company) △라라동물의료원과 하하호호그룹 △뉴퐁과 르풀(LEPUL) △디에스이아이엔씨와 유엠아이디 △대주메디테크엔지니어링과 피노(PINO) △에스엘메디케어와 디 파트너스 △파이네트웍스와 디자인오브 등 10개의 조합이 이루어졌다. 각 기업은 제품 디자인, UI·UX 디자인, 브랜드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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